지창현 담임목사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으나 우연히 아세아지역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시절 신앙선배들의 가르침으로 하나님 나라, 교회(공동체), 성경적인 설교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관심이 저의 꿈과 소망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를 세우고자 고려신학신대원 (M.Div)에서 공부하였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총신대학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설교학(신학박사, Th.D)을 공부하였습니다.
두레교회에서 3차 분립을 결정한 후, 분립교회 담당 목사로 결정되어 분립 준비에 참여하였고, 3차 분립교회인 하나두레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있으며, 이 교회를 통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대안적 삶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1999년 1월 박계숙 사모와 결혼하였고, 세 자녀 윤수, 윤아, 수아, 1남 2녀가 든든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박계숙 사모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현재 은평9호점 키움센타를 섬기고 있습니다.
윤현락 목사
담당 사역 : 어린이부, 청년부
고등학교 시절 선교 공동체(JDM, 춘천 늘푸른교회)에서 신앙의 스승과 선배, 동료를 만났습니다.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앙이 자랐습니다.
학부에서 선교학을 전공한 후 2010년부터 3년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순복음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면서 이민자의 삶과 타문화 선교를 경험하였습니다.
2015년 2월,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공부하고 현재 성경학박사(D.Litt)에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성경을 공부하고 있으며(딛 2:14),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스 7:10).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와 2016년 10월, 결혼하여 예쁜 딸 소원이(6살)를 낳았습니다. 현재 하나두레교회에서 동네 형 같은 지창현 담임목사님과 동역하며, 또래 성도님들과 친구처럼 교제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장로
김동한, 김대식, 임흥덕, 신창엽, 오병모, 한연수 (은퇴)
안수집사
장민규, 김기주
권사
김민화, 남미영, 민정숙, 이미단, 조한숙
은퇴 권사
박주옥, 백영숙, 손화양